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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9. 01:43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그레이스 노트] 3화 선행컷 & 개요

제 3화 ​ 뇌명과 지하미궁 ​ 언제나 교실에서 떠들썩한 광경이 펼쳐지는 것과 별개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습이 이상하다. 청강하러 온 루비아가 그레이에 그 이유를 물어보니, 마음에 드는 카페가 휴업해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대로는 일이 진척되지 않는다며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카페에 사정을 물어보러 가는 도중 조사하러 들어간 지하 수도에서 섬뜩한 그림자에게 습격당한다. 조사에서 전혀 돌아오지 않는 그를 걱정하는 그레이는, 플랫과 스빈에게 조력을 구한다.

2019. 7. 19. 01:40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3화 선행컷 & 개요

제 3화 ​ 부끄럼쟁이 신데렐라!? ​ ​ 케이키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어하는 토키하라 사유키, 케이키를 애완동물로 삼고 싶어하는 코가 유이카. ​ 본성이 밝혀진 후 완전히 두 사람에게 휘둘리는 케이키의 일상. 유이카의 장난에 머리를 감싸쥐며 하루가 시작된다. ​ 방과 후에는 그림책 작가를 지망하는 유이카의 수제 감금 그림책을 낭독하고, 셀프 구속 바니 걸 모습의 사유키에게 휘둘리고, 끝에는 유이카에게 감금당하는 꼴까지. 거기다 사유키까지 난입해오면서 완전히 대혼란의 연속이었다. ​ 겸사겸사 지나가던 동급생, 난조 마오의 도움으로 케이키는 구출되었지만, 그 마오에게도 의외의 고백을 받게 되는데…. ​ 그녀의 고백은 여자친구 없는 나날의 종지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파란의 개막일 것인가??

2019. 7. 17. 12:52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기 2화 선행컷 & 개요

제2화 "태양신 (아폴론)" ​ 신의 연회에서 주최자의 아폴론으로부터 벨을 건 파벌 간의 결투 [전쟁 유희 워게임]을 걸 수 있었지만 이를 단호히 거부한 헤스티아 그러나 다음날 아침, 벨과 헤스티아의 본거지 홈에 [아폴론 파밀리아]이 습격한다. 아폴론이 좋아하는 아이는 땅 끝까지 쫓는다. 예전에 같은 쓰라림에 맞는 다프네와 카산드라에게서 그렇게 듣는 벨. 거리에 추적자가 배치되어 벨과 헤스티아가 제안을 받아들일때까지 어디까지라도 몰아넣는다...... ...... 그것이야말로 아폴론의 목적이었다. 그리고 헤스티아를 데리고 도망치려한 벨의 앞을 히아킨토스가 가로막는다

2019. 7. 17. 12:36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3화 선행컷 & 개요

제 3화 ​ 청년, 집을 비우다. ​ 일 때문에 수일간 집을 비우게 된 데일. 라티나가 너무 귀여워서 일하러 가기 싫다고 하지만 공작 각하의 요청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출발한다. ​ 일하는 중에도 때때로 라티나를 생각하고 폭주하는 데일은 무사히 일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인가!? ​ 한편, 남겨진 라티나는ㅡ?